생선 쿠스쿠스

from life 2009. 6. 25. 02:39


진실한 목소리를 내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잘 드러나지 않는, 잘 보려 하지 않는
사회에 대한 시선이 담겨있습니다.

많이도 웃고, 많이도 울고 싶다면 보셔요.
리얼리즘의 영화에 흠뻑 빠질 거라 호언 합니다.

DD' Ballad for Fallen Soul

from assigned 2009. 6. 24. 13:00


Client_Amoeba culture ent
Artist_Dynamic Duo

cover artwork 미공개분 :
사랑의 허망함을 잘 표현했다고 스스로 칭찬했으나
희대의 아트디렉터 상수 동네 형에 의해 PSD로만 남게된 비운의 일러스트

실사용의 예)


Ding Dong Dang!s

from life 2009. 6. 23. 12:14

수유동의 에드워드 펄롱을 만나러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늘 지켜주지 못한 드럼머신을 여름맞이 슈츠로 갈아입혀 달라는
형의 부탁에 즐겁게 (까불지마의 세 형님들 마냥) 까불었답니다.
며칠 뒤 다이칸야마에서의 공연을 직접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덜은 듯.

                                                              <브랜뉴 드럼머신>

성민형과 은주누나의 딩동댕스.
바다 건너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으면 합니다.

                                               <호탕하게 웃고 계신 개'마초 정상권 선생>

도쿄 공연의 자세한 info : http://kimsung.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