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눈코뜰새없는형과 시간을 내어
신화의 전시, 전자 테크놀로지전을 다녀왔습니다.
동네에서 농담이라면 지지 않을(?) 형과 저이지만
큰형, 누님들의 위트에는 당할 재간이 없어 많이도 웃고 왔습니다.

신화의 전시는 10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차일피일마시고 다녀오시길 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