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김윤호, 그레거 줏스키, 롤랑 토포, 류한길, 마르커스 코츠, 마리 바우어마이스터, 박경, 박종우, 오노래 도,
에이랜드, 우나 제만, 우지노 무네테루, 우테 뮐러, 장성은, 지미 더햄, 케빈 클라크, 크리스토프 마이어 외


반가운 편지에 내용을 함께 나누고자 포스팅 합니다.
NJP artcenter 개관과 함께 진행한 첫 프로젝트 now jump의
어시스턴트 역을 한지 어느덧 반년이 지나가네요.

수많은 분을 만나고 접하게 해준 소중한 일터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사고의 확장을 원한다면 :) 꼭 들려보세요.

info : http://blog.naver.com/njpartcenter